[창업&프랜차이즈]소바·돈카츠 전문점 <소바의 온도>, 체계적 창업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 모집

소바·돈카츠 전문 프랜차이즈 <소바의 온도>가 본격적인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소바의 온도>는 14년간 축적된 외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현재 ‘혜화본점’과 ‘성신여대점’ 등 직영점 2곳과 가맹점 1곳 ‘동묘점’을 포함해 총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첫 가맹점인 동묘점은 오픈 이후 꾸준한 고객 유입으로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플레이스 등 리뷰 플랫폼에서도 높은 평점과 긍정적인 후기를 얻고 있다.

<소바의 온도>는 본사에서 개발한 육수, 소스, 면을 공급하여 매장 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면 과정이 생략된 간편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시스템 FC PLAN’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가맹점 개설부터 운영, 소통, 매출 분석, 법률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통합 지원하며, 본사와 점주 간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한 피드백 체계를 갖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관리와 운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외식 창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가맹 문의 및 창업 문의는 <소바의 온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