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저속노화 식단 관심 높아진다...일식 전문 브랜드 '소바의온도'주목
- 조회수
- 45
- 작성일
- 2025.12.29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로우스펙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이른바 ‘저속노화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볍게 즐기면서도 만족감을 주는 식사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리서치기업 엠브레인이 지난해 전국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저속노화를 위해 시간·비용을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30대는 74%로, 40대(69.5%), 50대(69%), 60대(59%)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소바·돈카츠·우동 전문 프랜차이즈 ‘소바의온도’가 눈길을 끈다. ‘소바의온도’는 일본 전통 소바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자루소바 ▲냉소바 ▲온소바 ▲비빔소바 등 다양한 소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방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바의 주재료인 메밀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 부담이 적은 곡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성분인 루틴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해 혈당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평가받으며, 가볍지만 포만감 있는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메뉴로 꼽힌다.
현재 ‘소바의온도’는 대학가와 주거지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메뉴 구성으로 폭넓은 소비층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편안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로 혼밥부터 단체까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돈카츠 ▲치즈카츠 ▲온기우동 ▲김치우동 ▲바삭텐동 ▲돌솥알밥 ▲정식 메뉴 등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메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간단한 식사부터 든든한 구성까지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고 있다.
‘소바의온도’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속노화 흐름에 맞는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