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소바·돈카츠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소바의 온도’ 혜화본점 리뉴얼 오픈

소바·돈카츠 창업 전문 브랜드 <소바의 온도>가 최근 ‘혜화본점’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했다. ‘혜화본점’은 기존 창동에서 6년간 돈까스, 초밥, 소바 등을 판매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론칭된 1호점이다.

오픈 이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종로구를 대표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매장 앞에는 늘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대학로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공간 변화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 요소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고객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