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소바·돈카츠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소바의온도’ 동묘점 오픈으로 가맹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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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돈카츠 전문 브랜드 <소바의 온도>가 차별화된 맛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하며, 첫 가맹점인 동묘점을 지난 2024년 12월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바의 온도>는 직영점 2개와 이번에 오픈한 가맹점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바의 온도>는 12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깊은 풍미의 육수와 자체 개발 특제 소스를 통해 메뉴의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14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된 황금비율 메밀면을 통해 제면 과정 없이도 찰기와 쫄깃한 식감을 완벽히 구현하여 기존 소바와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번 동묘점의 오승민 점주는 본사에서 5년간 주방과 매장 운영을 경험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가능성을 깊이 이해한 인물이다. 그는 “김영구 대표의 진심 어린 경영철학과 간편한 운영 시스템, 그리고 안정적인 매출이 가맹점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